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조마테오 정신병원 (문단 편집) === 503호 === 여기부터 10화 시작. 지난 주 방송 끝부분에 이어서 호동이 503호의 벽에 쓰여진 글자(천해명)을 말해주자, 탈출러들은 천해명?!이라며 [[대탈출/악령감옥|악령감옥]]에서 나온 그 무속인의 이름이라는 것을 기억해내며 놀란다. 그후 병재도 벽에 쓰여진 글씨를 보고 놀란다. 이내 같이 들어가던 중 천해명이 죽은건지 안죽은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오간다. 병실을 살피던 중 피오가 악령감옥때 본 전서체 아니냐며 묻자 병재는 맞다고 말한다. 신동은 동현을 불러 손전등으로 비춰보라고 답하자 동현은 벽에 손전등을 비추지만 아무것도 없다. 이때 호동은 그때 학생들이 있었잖아? 그때 학생들이 몇명이냐며 묻자 신동은 4명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그 4명중 한명이 3명을 죽이고 여기로 온거냐며 말하고, 피오는 악령이 씌여서 그런거 아니냐고 이야기한다. 탈출러들은 비로소 이번편의 줄거리를 파악한다. 그러던중 동현이 '천해명이 누구냐'며 묻자(...) 병재는 다시 설명해줬다.[* 그후 인터뷰가 나왔는데 동현은 그때서야 시즌 1 악령감옥 편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조심스럽게 탐색하던중 수납장에서 왕희열의 가방을 습득한다. 거기서 귀사모 티셔츠와 악령감옥에서의 4인 사진[* 뒷배경에 열려있는 문틈 사이로 귀신(김주온)의 얼굴이 보인다. 아마도 김주온이 왕희열 몸에 빙의된 천해명을 감시하고 있었던 듯하다.]을 확인했고 사진을 통해 이 네명중 한명이 여기에 있다는 가설을 낸후 병재가 다시 정리를 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 1. 악령감옥에서 실종된 4명의 대학생중 한명이 왕희열일 가능성 있음. > 1. 왕희열은 천해명의 악령에 씌였을 가능성이 많다. > 1. ~~모두가 잊어버린~~ 김종민을 찾는게 목표 이렇게 정리한후 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온다. 그후 곧바로 특수 치료실로 향하는 탈출러들. 먼저 호동이 나서서 문이 열리는지 확인하지만 곧바로 동현에게 넘긴다. 그후 손잡이만 잡아보라고 말한 후, 동현이 놀라면 여기까지 날아온다며 주의를 주며 대피한다. 동현이 문을 열려는 도중 다시 돌아오자 빨리 열라며 따지자 결국 신동이 옆에 있겠다며 따라간다. --호동은 그래서 쟤가 약해진다며 디스한다.-- 겨우 문을 열려 하지만 문이 잠겨있었고, 신동은 열쇠가 원장실에 있을것 같다며 원장실로 가자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